비트, 햇반, 설화수, 이니스프리, 그리고 코웨이… 브랜드로 한류를 일군 한국 마케팅의 살아있는 전설, 10여 개의 조 단위 프로젝트를 이끈 한국 최고의 마케터이자 마케터들의 멘토, 이해선 한국마케팅협회 회장 최초의 경영․마케팅 에세이 “생각의 크기는 다음 게임의 크기다.” 비트, 햇반, 설화수, 이니스프리, 코웨이…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국민 브랜드이자 토종 브랜드의 이름이다. 그리고 이 브랜드의 성공 뒤에는 성공적인 마케팅이 있었다. 신간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는 이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한, ‘한국 마케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해선(현 한국마케팅협회 회장, 코웨이 부회장/고문)의 지난 40여 년간의 경영․마케팅 경험과 인사이트를 담은 최초의 책이다. 제일제당에 신입사원..